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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의 천정이 무너져
찜질욕을 하고 있던 손님 11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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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20분쯤
여수시 화장동 모 찜질방 3층 천정 일부가 갑자기 무너져 내려 찜질욕을 하던
53살 조득실씨 등
남녀 손님 11명이 다쳐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부실공사로 인해 천정이 무너져 내린것으로 보고
찜질방 업주 54살 박모씨를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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