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새벽 3시쯤
무안군 현경면 동산리
59살 김모씨 집에서 불이나 방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김씨가 불에 타 숨졌다.
경찰은 중풍때문에 거동이 불편한 김씨가 미처 불길을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