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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경찰서는
상습적으로 화물차를 훔쳐온
부산시 삼정동 48살 신모씨등 3명을 절도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인천시 서구 가좌동 38살
오모씨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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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신씨등은
지난달 광양시 제2청사 옆길에서
싯가가 7천여만원에 이르는
46살 손모씨의 덤프트럭을훔치는등
전국을 돌며 2억원 상당의 화물차를 훔치거나
훔친 차량인줄 알면서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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