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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특차모집에서도 면접이
당락의 변수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 면접고사가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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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포 해양대가 면접을 실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각 대학에서는 오는 23일까지
면접시험을 치릅니다.
내일 면접을 실시하는
전남대는 일반 면접과
사범대의 교직적인성 검사,
그리고 학교장이나 교사추천자, 체육특기자에 대한 심층면접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눠 실시합니다.
조선대는 사범대 지원자에 한해
내일 적성검사를 실시합니다
면접점수 반영비율은
전남대가 총점의 4%,
심층면접의 경우 20%이며
조선대는 총점의 10%입니다.
그밖의 다른 대학은 점수에는 반영하지 않고 수학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자료로 활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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