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뉴스

정영팔 기자 입력 1999-12-21 19:44:00 수정 1999-12-21 19:44:00 조회수 2

-지난 이틀간 내린 폭설로 인해

전남지역에서는

비닐 하우스와 축사가 무너지는 등 2억 5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난것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무분별하게 벌여 놓은 택지 개발 사업이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수년동안 착수조차 못하고 있어

주민들만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올해 특차 원서 접수 마감 결과

농어촌 학생들의

특별 전형 경쟁률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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