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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한 생활한복바자회가 광은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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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의상협회가 마련하고
있는 바자회에는,
광주전남지역 한복연구가
13명이 참여해 자신들이 손수
만든 성인용과 어린이용 생활한복등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오는 27일까지 계속되는
바자회의 수익금은,
광주전남지역 소년소녀 가장
돕기에 전액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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