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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 35분쯤
전남 여수시 선원동 대주아파트
주차장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73살 강모 할머니가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 숨져 있는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옥상에서
강할머니의 지팡이와 신발이
발견됐고 평소 중풍을 앓아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신병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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