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금이 전혀없는
유령회사를 설립하도록
자본금을 불법 대납해주고
높은 이자 등 수수료를 챙긴
사채업자와 범무사 사무장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특차원서 접수 마지막날인 오늘,
치열한 눈치 작전으로
막판 접수 창구가 큰 혼잡을 이뤘습니다.
-기습한파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