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뉴스

정영팔 기자 입력 1999-12-20 18:01:00 수정 1999-12-20 18:01:00 조회수 2

-자본금이 전혀없는

유령회사를 설립하도록

자본금을 불법 대납해주고

높은 이자 등 수수료를 챙긴

사채업자와 범무사 사무장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특차원서 접수 마지막날인 오늘,

치열한 눈치 작전으로

막판 접수 창구가 큰 혼잡을 이뤘습니다.



-기습한파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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