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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청이 새천년을 맞아 전국의 화가들이 대거 참가하는
전시회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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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은 내년 1월 11일부터 4월1일까지 청사 민원실에
새 천년의 만남 그리고 희망'이라는 주제로 20일씩
4부로 나눠 전국 규모의 전시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화가 60명,예.문인화가 40명, 서양화가 100명 등 모두 200명의 작가가 출품한 작품 200점이
선보이게 됩니다.
북구청은 2000년도를 맞아 `2'라는 숫자에 의미를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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