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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치러질 16대 국회의원 선거는
현행 소선구제와 의원 정수가
유지될 경우,
6대 1을 웃도는 높은 경쟁율을
보일것으로 전망됩니다
◀VCR▶
광주의 경우
현재 6개 지역구에 45명이
자천 타천으로 거론돼
평균 7대 1을 넘는 가상 경쟁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 남구는
출마 예상자가 10명으로
가장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남의 경우는
17석에 백 114명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어
6.7대 1의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경쟁률 5대 1보다 높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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