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입력 1999-12-22 18:43:00 수정 1999-12-22 18:43:00 조회수 0

◀ANC▶

다음은 주변의 훈훈한 소식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VCR▶

광주 동신 여자 중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사랑의 좀도리쌀 모으기' 운동을

통해 수집된 쌀 천 백 20KG을

어려운 동료 학생들과

비인가 사회 복지 시설에

전달했습니다



곡성 운경장학회 이혁재 회장은

오늘 겸면사무소에서 혼자사는

노인 30여명을 초청해 위안잔치를

베풀고 위문품을 전달합니다.



주식회사 대한 타이어

강대균 사장은

함평 월야 청학 노인정에

30만원을 전달하고 위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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