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과적 차량이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가 도로와 교량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을 위해
과적 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인 결과 지난해와 비슷한 62대가 적발됐습니다.
적발 운전자들은
각각 2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됩니다.
앞으로도 광주시는
영광선 등 인접 시군과 연결된 진출입 도로 12개소와
동운 고가교 등 10개 주요 교량에서 매일 2개조로 나뉘어 이동단속을 펼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