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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는 결식학생을 위한
사랑의 교실을 개설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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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전남대 국제회의동에서 문을 연 사랑의 교실은
이번 방학기간동안
광주지역 결식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교육과 영어회화를 가르치며
점심과 교통비를 제공합니다.
사랑의 교실은
내년 1월말까지 5주간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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