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금목걸이를 소매치기한
61살 김모씨와 이를 사들인
35살 김모씨 등 3명을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일당 9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고속도로 휴게소와
결혼식장 등을 돌며
소형 절단기를 이용해
여성들의 금목걸이 70여개를
소매치기한 뒤 귀금속 도매상에게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