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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지역본부는 오늘
근로복지공단을 항의 방문하고
산재 노동자
故 이상관씨의 자살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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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산재보험제도 개혁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고 이상관씨는
대우 국민차 창원공장에서 일하다
산업재해를 당했고, 지난 6월
병원에서 치료도중 강제 퇴원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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