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뉴스

정영팔 기자 입력 1999-12-29 19:18:00 수정 1999-12-29 19:18:00 조회수 2

-광주시장과 전남지사가 지난 1년 반동안 사용한 판공비는

10억원 안팎인 것으로 공개됐습니다.



-지난 백년동안 가장 좋았던 일로 광주시민들은 여야간 정권 교체를 꼽은 반면 전국민들은 88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라고 응답했습니다.



-공무원 인사 청탁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던 광양 시장 부인에게 다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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