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전자 상거래 미흡(SAVED)

조현성 기자 입력 1999-12-18 13:37:00 수정 1999-12-18 13:37:00 조회수 0

◀ANC▶

인터넷 인구가 늘면서

인터넷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터넷 쇼핑몰을 구축하는 등 등

지역 전자상거래 시장은

아직 걸음마 단계에 불과합니다.



조현성 기자









다세일이라는 인터넷 쇼핑 사이틉니다.



광주에서 영업중인

중소 점포들과 제휴를 맺고

업체 소개와 제품 광고와 같은

인터넷 홍보를 대행해주고 있습니다.



회원업체는 140여개 업체로

월 평균 7백 여 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SYN▶



광주우체국이 최근 개설한

남도 토산품 인터넷 쇼핑몰입니다.



광주,전남지역의 토산품과

문화재 상품 360여종을 갖춰놓고

인터넷으로 주문을 받아

집배원을 통해 배달할 계획입니다.

◀SYN▶



하지만 이처럼 인터넷을 상거래에

활용하고 있는 지역 업체나 기관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않습니다.



아직까지 인터넷 이용 인구가 적고

그래서 소비 시장이 한정돼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윱니다.

◀SYN▶



하지만 인터넷 경제는 그 어떤 분야보다도 시장 선점 효과가 높은 만큼 보다 발빠른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엠비씨 뉴스 조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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