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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생태 보전 지역 운영등
도내 일부 환경 사업 추진이
부진한것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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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올해 추진한
95개 환경 사업 가운데
87개 사업은
투자비가 확보된데 힘입어
원활히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백운상 생태 보전 지역 운영과 자동차 매연 여과 장치 부착 확대등 13개 사업은
국도비 예산이 확보되지 않는등
여러가지 걸림돌 때문에
계획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환경 보전 중기 계획 평가회를 갖고 부진한 사업들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등를 통해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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