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VCR▶
효과 3초
광주교육대에 재직중인 서양화가 청조 정희남씨의 개인전입니다.
길과 하늘, 바람등의 자연적인 소재로 강인한 생명력을 담았습니다.
효과 5초
특히,대부문의 화가가 낮을
그린데 반해 밤의 어둠과 불빛을 중첩시켜 버거운 삶의 무게를
희망으로 승화했습니다.
◀INT▶
광주.전남지역에서 활동하는 보성지역출신들이 향토작가
초대전을 갖고 있습니다.
효과 6초
한국화와 서양화, 조각 공예등
20여명의 다양한 쟝르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궁전 그릇전 전환.
도예가 송기진씨가,
한국전통 다완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효과 6초.
조선시대 서민들의 그릇이였던
전통 사발이 후대에 이르러 차그릇으로 용도가 변경됐습니다.
전통방식으로 표현된 조선시대 그릇의 질박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mbc news 송기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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