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6시쯤
영암군 도포면 봉호마을 도로에서
24살 김경옥씨의 승용차가
운전미숙으로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가 숨지고
23살 우경석씨가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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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기자 입력 1999-12-30 06:32:00 수정 1999-12-30 06:32:00 조회수 0
어제밤 6시쯤
영암군 도포면 봉호마을 도로에서
24살 김경옥씨의 승용차가
운전미숙으로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가 숨지고
23살 우경석씨가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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