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성탄절을 맞아 윤공희 대주교는
온 인류가 형제처럼 살아가는
사회가 이룩될수 있도록 서로
사랑을 베풀자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시민의 정신적 지주인
윤공희 대주교를 배승수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질문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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