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ＶＣＲ▶

효과 4초.



서편제 창시자인 보성의 박유전

명창 임방울선생.



남도가 낳은 전통 소리의 주역들입니다.



20세기를 마감하는 싯점에서

이지역출신의 국창과 명창 칭호를 받은 전통 예술인 백여명의

합동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효과 5초.



광주예총과 동국예술기획이 마련한

공연에서는, 판소리와 한국춤등

다양한 쟝르가 펼쳐져 이들의

에술혼을 재조명했습니다.



씻김굿으로 시작된 추모제는,

선배 국악인들의 위패 봉안식도

행해졌는데 앞으로 2년에 한번씩 치뤄지게 됩니다.



무형 전시



남도의 무형의 문화유산도 한자리에 모아졌습니다.



효과 5초



광주시 무형문화재인 청자와

화류소목장, 진다리붓, 악기등이

전시돼 있습니다.



또한, 탱화 이수자인 고영을씨의

탱화도 소개됐습니다.



신세계 전시효과 3초



올해 서울아트 페어에 참여했던

김일해, 이원희, 정우범씨등

3명이 누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효과 5초



신비로운색상으로 서정성을 지닌

김일해씨의 작품,

고향에 대한 애틋한 정감을 일깨우는 이원희씨.

수채화로 유화의 질감을 느끼게하는 정우범씨의 개성있는 작품들이 소개됩니다.



CG1

오늘은, 피어선 클레식기타연주회등

공연과 전시가 마련돼 있습니다.



MBC NEWS 송기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