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지역을 운행하는
마을 버스가 운행을 시작한지 두달도 되지 않아
시내버스와 분쟁에 휩싸이면서
운행을 중단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변두리 지역 주민들만 큰 불편을 겪게 됐습니다.
-올해 종합 주가 지수가 천포인트를 넘어선 가운데
지역 상장 기업들의 주가는
지난해 말 보다 오히려
절반 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 정시 모집 첫날부터
각 대학 모집 정원의 절반 가까이가 접수를 마치는 등
이번 입시에선는 소신 안정 지원이 뚜렷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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