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중심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31) 광주에서는 2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오늘
광산구에 사는 외국인 13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선제검사 대상
외국인 관련 확진자가 84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외에도 타시도 확진자의 접촉자 2명,
서구 고등학교 관련 1명 등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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