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추세가 이어지면서
광주,전남에서
또 다시 하루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16) 광주는 2천 612명, 전남은 천893명 등
모두 4천 505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광주는 지난 15일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2천명대를 넘었고,
공공기관과 종합병원, 복지시설 등에서
확진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신속 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추가로 PCR 검사를 해야할 대상자들이 많아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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