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 오후 4시쯤,
장성군 삼계면의 한 태양광 시설
에너지 저장장치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장치실 배터리가 추가로 폭발할 가능성이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에너지 저장장치 배터리 주변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발전소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태양광발전소 #화재 #ESS
- # 장성
- # 태양광발전소
- # 화재
- # ESS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