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공석인 환경공단과 관광재단 대표 임명을
민선 8기 시장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올 초부터 공석으로 남아 있는
환경공단 이사장과 관광재단 대표의 경우
광주 발전과 통합 차원에서
민선 8기에서 임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또 임명 지연에 따른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담당 부서에서 뒷받침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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