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정신 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원회가
대국민 공동선언식에 참석하거나 축사를 보낸
정치인들에게 공개 질의서를 보냈습니다.
대책위는 지난달 말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정운천 의원 등
6명에게 질의서를 보내,
'진정한 사죄와 반성 없는 포용과 화해가
가능한지' 등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또 광주시에는 공문을 통해
5.18 부상자회를 교육관 민간위탁 수탁기관으로
선정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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