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시민 중심 반독재 민주주의 운동으로,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를 이끌었던 4·19혁명 63주년을 맞아
광주에서도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유공자과 가족, 지역 주요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해
희생자의 넋을 기렸습니다.
한편 학생 중심 세계적인 민주시민 혁명 정신 계승을 위해
4·19정신계승전국연맹 호남협의회도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민족정신 회복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4·19기념식 #4·19정신계승전국연맹호남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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