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광주서 총집결.. 5·18에 당력 집중

주현정 기자 입력 2023-05-16 11:04:57 수정 2023-05-16 11:04:57 조회수 0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여야 정치권이 광주에서 총집결해

협치와 화합 메시지 전달에 당력을 집중합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등 당 지도부는

18일 오전 광주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거행되는 기념식에 참석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은

17일부터 광주에 머물며 각종 5·18 추모 행사 등에 함께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퇴임 후 처음 17일 광주를 찾아

국립묘지 참배에 나섭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