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광주시, 선별진료소*지정병상 '유지'

김영창 기자 입력 2023-05-30 18:26:50 수정 2023-05-30 18:26:50 조회수 2

정부가 코로나19 위기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단계'로 낮춘 가운데,

광주시는 선별진료소 운영 등 관리체계를

현재상태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위기단계가 조정이 됐지만

5개 자치구 선별진료소 운영과 원스톱 진료 기관,

코로나19 지정 병상 등 대응체제를 현 상태로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정부는 다음달 1일부터

확진자의 격리를 기존 7일 의무에서 5일 권고로 바꾸고,

병원과 약국 등의 마스크 착용의무도

권고로 하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경계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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