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대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장에
마찬호 남양건설 대표이사가 새로 취임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는
건설협회 전현직 임직원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대 마찬호 회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찬호 신임 회장은 4년 임기동안
공사비 부족과 부실시공을 유발하는 입찰제도를 개선하고
지역의무공동도급제 등을 적극 활용해
지역건설산업의 경영여건 개선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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