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변에 위치한 옛 적십자병원의 활용방안을 찾기 위한
첫 TF가 열렸습니다.
옛 서남대학교로부터 2020년 7월 시설물을 매입한 후
5·18, 시민사회, 공공건축가 등을 중심으로 전담팀을 꾸린 광주시는
올해 안으로 보존·활용계획을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5·18사적지 제11호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부상자 치료와 자발적 헌혈 행렬이 이어졌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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