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5.18특별위원회가
지난주 5.18 공법 3단체에 이어
시민사회와 소통 간담회를 갖고
5.18과 관련된 각종 사업과 현안 등을 점검했습니다.
5.18특위는 오늘(4)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오월정신 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원회와 만나
일부 오월 공법단체와의 갈등 원인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9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된 5·18특위는
5·18 기념사업과 제도 정비, 개헌 등
5·18관련 주요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7월 출범한 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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