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8년간 건설폐기물법 위반 26건

김초롱 기자 입력 2023-09-16 08:00:13 수정 2023-09-16 08:00:13 조회수 1

한국전력이 지난해(2022년)까지 8년간

건설폐기물법을 26건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폐기물 보관기준 위반, 처리계획서 미신고 등으로,

건당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 처분 등을 받았습니다.



같은 기간 한국농어촌공사는 건설폐기물법을 25건 위반해,

건당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 처분 등을 받았습니다.



(자료출처: 국회 환경노동위 김영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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