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이
외국인의 지역기업 취업을 지원하며
조선업계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그동안 112명을 모집해 조선업체 60곳에
채용을 연계했으며 이들 중 외부 유입자는
70여 명으로 지역 내 생활인구를 유입하는
효과도 나타났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오는 21일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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