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서남해 뱃길은
9월 30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추석연휴 서남해 뱃길 이용객은
전년 대비 2% 증가한 15만 50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추석 다음 날인 30일, 3만 1천여 명이 몰려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해수청은
추석 연휴 원활한 수송을 위해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7일동안
여객선을 추가 투입해 평소보다 108 회
늘어난 2747회를 운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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