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 오후 1시 10분쯤
광주시 광산구 하남동의
배터리 제조 업체인
세방전지 공장에서 불이 나
컨베이어 벨트 일부를 태우고
10분여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중
불씨가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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