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중국 김치 표기와 관련해
김치 종주국의 위상을 갖추기 위해서는
국가명 지리적 표시제를
조속히 확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고흥 출신 김승남 의원은 최근,
우리 김치의 세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일본이 각각 파오차이와
기무치라는 이름으로
가짜 김치 주장을 하고 있다며,
하루 속히 국가명 지리적 표시제를 확정해,
한국김치의 위상을 높이고,
지적재산권으로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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