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까지 최근 10년간
한국전력 임직원의 태양광 겸직 비리가
88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중 경징계를 받은 건은 85%,
중징계 15%로 집계됐습니다.
양향자 국회의원은
태양광 겸직 비리의 재범 비율이 11%라며,
솜방망이 처벌과 비리 감시 시스템 부재를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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