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영자총협회가
대유위니아그룹 기업회생 개시 결정 촉구와
경영정상화 지원을 위한 호소했습니다.
광주경총은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의 기업회생 개시 결정이 늦어질수록
300개가 넘는 광주지역 2~3차 협력사 등의 피해는 커질 것"이라며
서울회생법원과 금융권, 유관기관에
경영정상화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김혁표 위니아 대표는 오늘 광주를 찾아
광주시, 채권단, 협력사 등과 만나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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