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농가서 화재 잇따라

천홍희 기자 입력 2023-10-18 16:12:27 수정 2023-10-18 16:12:27 조회수 11

장성 농가에서 잇따라 불이 났습니다. 

오늘(18) 새벽 5시 20분쯤, 
장성군 진원면의 한 소 농장 창고에서 불이 나 
1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17) 오후 6시쯤, 
장성군 진원면의 벌꿀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17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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