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대유위니아그룹의 경영 정상화 지원을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에 나섰습니다.
재단측은 "위니아·대유플러스 등
나머지 두 곳에 대한 신속한 회생 개시와 그룹 계열사 경영 정상화 촉구를 위해
온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광주시와 재단 측은 지난 11일부터 광주시 기업지원시스템안에
'대유위니아 피해신고센터'를 개설,
피해 신고를 접수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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