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분열을 겪었던 5.18 공로자회의
정성국 회장이 징계를 받을 전망입니다.
5.18 공로자회 상벌심사위원회는
지난 11일 회의를 열고
특전사동지회 초청, 바지사장 발언 등으로
회원들과 갈등을 빚은
정성국 회장 등 3명에 대한 징계안을
참석 위원 5명 중 4명의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공로자회는 오는 11월 중으로 열리는
이사회나 총회를 통해 징계안을 상정한 뒤
가결 또는 부결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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