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이동불편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전용차량과 운전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내년까지 전용 차량 법정대수를 100% 채우고,
차량 한 대당 운전원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전용차량은 기존 126대에서 2대가 더 늘고
운전원도 14명 더 늘어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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