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동곡박물관이 개관 3주년을 맞아,
'조선왕조 도자오백년' 특별전시를 엽니다.
이번 전시에는 순백색 자기 위에 금을 활용해
매화나무 등을 그려넣은 국내외 유일한 화금백자 등
조선시대의 명품 분청자와 백자 약 100점을 선보입니다.
전시는 내년(2024년) 3월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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