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곡박물관, '조선왕조 도자오백년' 특별전시 개최

김초롱 기자 입력 2023-11-06 09:35:01 수정 2023-11-06 09:35:01 조회수 7

보문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동곡박물관이 개관 3주년을 맞아,
'조선왕조 도자오백년' 특별전시를 엽니다. 

이번 전시에는 순백색 자기 위에 금을 활용해
매화나무 등을 그려넣은 국내외 유일한 화금백자 등
조선시대의 명품 분청자와 백자 약 100점을 선보입니다. 

전시는 내년(2024년) 3월까지 계속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