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 오전 7시 30분쯤
광주 북구 월출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49살 이 모씨가 지게차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지게차 운전자는
앞에 사람이 있는지 몰랐다고 진술했는데
경찰은 안전수칙 위반 여부와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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