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광주시의 역점사업인
Y프로젝트 구상안이
수질 개선이라는 본래 목적보다
토목 공사에 치중하는 방향으로
치우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박필순·채은지의원은
오늘(7) 광주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수질 개선과 여가시설 구축 세부안
모두 미흡한데다 관련 토목 공사는 2026년,
수질 개선은 2030년이 목표인 점 등
사업의 본말전도가 우려된다고 꼬집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