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광산구 고용위기 특별지역 지정 노력"

주현정 기자 입력 2023-11-08 09:32:52 수정 2023-11-08 09:32:52 조회수 0

국민의힘이 대유위니아 사태로 피해를 보고 있는 
광주지역 협력업체 구제를 위해 
광산구를 고용위기 특별지원지역 등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오늘(7) 광주에서 간담회를 주재하고 
협력업체 공장 재가동을 위한 
선제적 금융 지원을 약속하며, 
최대 3개월이 소요되는 특별지역 지정 검토 
기간을 단축해 올해 안으로 결론이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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