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숙박업소 주인을 살해한
70대에 대해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광주지법 형사12부
김상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76살 윤 모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8월
광주시 동구 계림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자신을 무시한다며 70대 숙박업소 주인을 살해하고
피해자의 부인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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